우리가 소비를 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디자인이 멋져서, 품질이 좋아보여서, 당장 필요해서 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린 ‘상대방을 믿을 수 있을 때’ 소비를 합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에 브랜드가 쏟아지는 만큼, 처음 보는 브랜드도 많습니다.
우리가 한 번 쯤 들어본 곳, 왠지 낯이 익은 곳에 발걸음이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소비가 실패하진 않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신뢰’가 쌓인 것 입니다.
PAC가 생각하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신뢰를 축적하는 모든 과정을 뜻 합니다. 온라인에서부터 오프라인까지. 고객이 우연히 여러분의 브랜드를 발견한 순간부터 구매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모든 것이 브랜드 경험 디자인 입니다.
PAC는 여러분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인식시켜 신뢰를 쌓아 올립니다.
감도 높게. 우아하게. 그리고 잘 팔리게.
그렇다면 어떻게 할 까요. 아래에 쭉 정리했습니다.
PAC Design is
첫째도 타겟, 둘째도 타겟.
감도 높은 디자인 중요합니다. 멋진 문장들 중요합니다. 그러나 브랜드는 고객에게 선택을 받아야 사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PAC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 합니다. 그렇다면, 공급자인 '브랜드'의 관점은 중요치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브랜드가 어떤 이유에서 세상에 존재하는지 파해칩니다. 브랜드 운영하느라 바빠서 미처 보지 못했던 핵심 가치를 찾아내어, 타겟 고객에게 인식시킵니다. 이를 위해 PACsms 타겟을 기반한 웹디자인, 소셜 미디어 전략 및 운영, PR 프로모션, 브랜드 에디토리얼 등 폭 넓은 활동을 진행합니다.
짧게 정리하면, 여러분의 브랜드를 예상 타겟들이 빠져들 수 있도록 종합 예술을 펼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