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UE AND BEAN
파도엔시멘트 자체 브랜드
입맛대로 사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로스터리 브랜드 '텅앤빈'. 법인으로 만들어 진행하는 이 브랜드는 '커피 문화 기획사'로 성장 시킬 계획입니다. 참고로 이 공간은 옛날에 '목욕탕' 이었습니다.
| CLIENT | PAC's BRAND |
|---|---|
| Work Scope | Brand planning, design, operation, marketing |
| Space | BLUEHAMMER |
project
그래도 명색이 브랜드 기획회사인데, 우리 브랜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운영까지 맡아서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직관적인 것도 없겠다 해서 시작하게 된 브랜드입니다. 왜 하필 로스터리 였을까. 꽤나 현실적인 이유에서 출발하는데요, 로스팅을 전문으로 하는 인력과 장비를 어쩌다 보니 갖추고 있었고, 당장 오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도 있었죠. 그래서 열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우리가 결국 만들고자 하는 것은 ‘커피 문화 기획사’ 입니다.
뭔 소리인지 아래에서 마저 설명드릴게요.
problem & decision
대한민국 카페 약 10만개. 우리 기준 커피는 이미 3세대까지 온 것 같습니다. 경쟁하기엔 너무 출혈이 클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우린 커피를 매개로 트래픽을 끌어들일 수 있는 문화 기획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카페이지만 다음 텅앤빈은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지요. 향후 숙박공간까지 다룰 계획이기에 텅앤빈은 동네의 거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