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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LETS

외국인 특화 호스텔 브랜딩

을지로에 약 30객실의 숙박공간을 만들고자 한 건축주. 이름은 이미 'LETS HOTEL'로 정해져 있던 상황. 외국인들이 좋아할 법한 소프트웨어부터 브랜드 디자인을 맡았던 프로젝트 입니다.

CLIENT젊은공간
Work ScopeBrand Planning, Brand Design

project

목표는 직관적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호스텔 브랜드를 만들어라!’
건축주분께서 이름은 이미 정해둔 상황. LETS HOTEL. 이름을 살리되, 공간과 브랜드의 매력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스토리와 B.I 디자인. 더 나아가 호스텔의 유휴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공간 기획까지 전개한 프로젝트 입니다.

problem & decision

이곳은 을지로라는 특별한 동네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은 매우 작은 상황. 2명이 들어가면 정말 빠듯할겁니다. 
이러한 단점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는 ‘로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행 와서 안에만 있지말고 바깥으로 나다녀야지!’ 라는 메세지를 전하면서 호스텔은 정말 ‘잠만 자는 곳’으로 포지셔닝 하고 이를 위해 젊고 쾌활한 분위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사업 확장을 고려하여 여러 지점이 생겼을 경우에도 사용하기 좋은 브랜드 디자인이 필요했지요.

‘직관적’인 것을 좋아하는 건축주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심플하고, 색채가 뚜렷하게 디자인 기획을 잡았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보시면 어떤 이야기인지 단번에 이해가 가실겁니다.

space planning

호스텔 규정상 ‘문화교류공간’이 있어야 했습니다. 총 2개 층. 각각의 층에 다른 컨셉의 공간 기획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공간은 매우 협소했죠.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어떤 공간을 만들면 좋을까 구상을 하다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 LUCKY LOUNGE 
캡슐 하나에, 서울의 기억 하나. 여행의 기억은 때로 아주 작은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뜻밖의 작은 선물이 담긴 캡슐 하나를 뽑는 가벼운 즐거움이 서울에서의 하루를 더 오래 남게 합니다. Lucky Lounge에서 작은 행운이 담긴 캡슐을 뽑는 경험.

2. K-COFFEE STATION
커피는 한국에 들어온 뒤 한국인의 입맛과 일상에 맞게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중 믹스커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간편한 방식으로 오래 사랑받아온 한국식 커피 문화입니다. 이곳은 한국의 믹스커피를 종류별로 가볍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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