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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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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consulting
MARKETING & BRANDING EDUCATION,
WEB DESIGN
pROJECt OVERVIEW
제주도에 독채 가족 숙소를 만들고자 했던 '소소로이'. 건축주는 소소로이 브랜드를 어떻게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야 치열한 숙박시장에서 살아남을지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약 6개월에 걸쳐 마케팅/브랜딩 교육을 거쳤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컨텐츠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브랜딩을 통해 잠재고객들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을 '스스로'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RESULTS
성과4숙박업계에서 주목하는 마케팅 사례
성과3숙소 사진 공개 전 2달치 만실 행렬
성과2숙소 오픈 전 약 2.000명 모객
성과1인스타 릴스 60만 조회수 터짐
BRAND IDENTITY
건축주는 '서로를 알아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축주가 그렇듯 자신의 공간엔 애정이 가기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간 인스타그램에 중구난방으로 올라왔던 내용들을 깨끗하게 거둬내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 이후, '왜' 서로를 알아가는 가족 숙소를 만들고 싶은지 'WHY'를 찾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잠재 고객들이 우연히 '소소로이'를 알게 되어 인스타그램에 들어왔을 때 호기심이 갈 수 있게 브랜드 메세지를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유관 키워드로 검색시 의뢰인의 계정이 노출이 될 수 있게 프로필 최적화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
00. 브랜드 재정립
서로를 알아가는
제주 가족 독채 숙소
01. 타겟 재정의
은퇴한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 가려는 가족
02. 온라인 BX
타겟이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
+ 숙소 만드는 동안 심경고백
03. 공간 기획
Zoning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서로를 알아가는 장치'에만 집중
정체성의 변화
BEFORE
정체성의 변화
AFTER

*2023년 12월 기준

MARKETING PLANNING
숙소 준공 전부터 모객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소로이를 왜 만드는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무슨 고민을 하며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등 '진정성'과 '일관성'을 중심으로
컨텐츠 제작에 돌입하였습니다. 건축주가 '인스타툰'을 잘 그린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그 이후 '은퇴한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 올 때' 가기 좋은 명소, 맛집 큐레이션 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소소로이의 주타겟이 부모님께서 은퇴한 가족이기에, 그들이 볼만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소소로이' 숙소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스크롤 내려서 확인해보세요.
BEFORE
제주가족숙소 소소로이 컨설팅
AFTER
REELS VIEW
팔로워 1만명도 안되는 계정의 릴스 조회수 최대 60만.
광고비용 한 푼 쓰지 않고 오직 '진정성 있는 컨텐츠'만으로 만든 결과 입니다.
그 덕에 약 2,000여명의 사전 고객을 확보하고 2달치 예약을 2-3일 만에 모두 받게 됩니다.
Web Design
친절하게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멋진 사진만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예약을 해야하는 고객 입장에선 과연 그게 친절할까? 라고 생각을 했을 때 저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소로이 독채 스테이 웹사이트를 디자인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겼던 점은 딱 하나 뿐이 었습니다. '내가 이 곳에서 어떤 하루를 살다 갈 수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줄것'

그래서 소소로이가 숙소로 바뀌기 전의 재밌는 역사, 리모델링 전후 사진, 이 곳에 와서 시간대별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주인장이 직접 가보고 큐레이션한 근처 명소/맛집들을 웹사이트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예약 전부터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파악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예약 전환율을 높인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뢰'가 가기 때문입니다.
친절하게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멋진 사진만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예약을 해야하는 고객 입장에선 과연 그게 친절할까? 라고 생각을 했을 때 저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소로이 독채 스테이 웹사이트를 디자인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겼던 점은 딱 하나 뿐이 었습니다. '내가 이 곳에서 어떤 하루를 살다 갈 수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줄것'

그래서 소소로이가 숙소로 바뀌기 전의 재밌는 역사, 리모델링 전후 사진, 이 곳에 와서 시간대별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주인장이 직접 가보고 큐레이션한 근처 명소/맛집들을 웹사이트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예약 전부터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파악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예약 전환율을 높인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뢰'가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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