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탕 브랜드 만들기
온천탕을 리뉴얼하는 프로젝트!
동네 카페처럼 편하게 하루의 피로를 덜어낼 수 있는 '즐거운 목욕탕+사우나'를 만드는 프로젝트! 연면적 400평 규모의 빅 프로젝트였습니다. 브랜딩, 마케팅 공간 기획까지 진행했습니다.
공사 직전, 건축주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잠시 홀드 된 프로젝트 입니다..
| CLIENT | CLASSIFIED |
|---|---|
| Work Scope | Total Solution (Branding ~ Marketing) |
overview
우리가 만들고자 한 것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이 아니라, ‘목욕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워지는 온천탕’이었습니다. 최근 일본의 대중목욕탕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국내에서도 오래된 목욕 공간이 새롭게 해석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변화 속에서 이곳만의 차별점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온천수가 나오는 장소라는 특성을 기반으로, ‘온천’이라는 익숙한 단어를 조금 더 즐겁게 경험하게 만드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온천탕의 핵심을 거창한 장식이나 새로운 기능보다 목욕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두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목욕에 온전히 집중하며, 일상의 피로를 가볍게 털고 나갈 수 있는 곳. 평범했던 목욕의 시간이 이곳에서는 조금 더 특별한 하루의 경험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결국 우리가 정의한 온천탕은 함께 피로를 털어내고, 특별한 하루를 쌓아가는 곳. ‘즐거운 온천탕’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point
온천탕의 핵심은 복잡한 연출보다 목욕 그 자체의 즐거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익숙했던 목욕의 시간이 이곳에서는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만들고자 했습니다. 온전히 몸을 담그고, 피로를 털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평범한 목욕의 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는 것이 이 온천탕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