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Design Fair
공간 디자인 페어 2026
1년에 1번. 코엑스에서 크게 열리는 공간 디자인 페어에서 PAC는 브랜드와 건축주를 연결시켜주는 특별관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25년에 이어 26년까지. 자세한 이야기 살펴보시죠.
| CLIENT | 메쎄이상 |
|---|---|
| Work Scope | Brand Planning, Graphic Design |
project
25년에 이어 26년에도 맡게된 공간 디자인 페어(이하 공디페). 공간 관련 종사자 약 10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리곤 하죠. 건축주를 비롯하여 공간업 종사자, 더 나아가 공간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까지 참여하기에 B2B와 B2C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핵심은 뭐였냐. 쉽게 설명하면 이 곳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게 돕는 것이었습니다. 헛걸음하지 않게 말이죠.
problem & decision
파도엔시멘트가 정의한 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번째, 참여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내가 어떤 브랜드를 찾아가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두번째, 너무 많이 걸어다녀야 하니까 지쳐버린다. 그래서 우린 결심했습니다. 교보문고에 가서 책 검색을 해서 목적지까지 도달하잖아요. 여기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참여객이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빠르게 서베이를 하면, 찾아가야할 브랜드를 영수증처럼 출력해서 추천해주기로.
매칭 해준다는 느낌으로 이름은 ‘BRAND PAIRING ZONE’으로 명명.
공간 디자인 페어 전시장 한 가운데에 이 공간을 기획/디자인 하게 되었습니다. 후후.
Planning
공디페 2026의 디자인 테마는 ‘색동’으로 이미 정해져있던 상황 입니다. 우리가 정한건 아닙니다.
주최사의 의도에 맞게 ‘브랜드 페어링관’을 디자인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색동에서 느껴지는 옛스러움과 색상에서 풍겨지는 활기참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페어링관’을 ‘잔치’라고 칭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건축주과 브랜드가 만나는 곳을 ‘마당’이라고 표현하여 공간디자인 페어 행사장의 중앙 자리에 공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